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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L 사이즈
옷이 너무 많아져서 눈물을 머금고 판매합니다.
밑단 조임, 밑단 고무로 되어 있으며, 피부에 부드러운 면린넨의
부드러운 원단입니다.
허리 고무, 잘 늘어납니다.
원피스 속바지로 추천합니다.
엉덩이 루즈한 사이즈.
여성용 작업복으로 일본에 뿌리내린 [몸빼]. 넉넉한 허리둘레와 꼭 조인 밑단의 조합은 몸을 조이지 않아 움직임이 매우 편합니다.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에서는 몸빼의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밖에서도 입을 수 있는 소재, 디자인을 생각하여 만들었습니다.
면린넨 몸빼 팬츠의 원단은 겉면이 면린넨 원단이고, 안쪽이 와자라시 거즈의 이중 처리입니다. 피부에 닿는 안쪽이 흡습성이 뛰어나고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러운 와자라시 거즈이기 때문에 착용감이 좋고, 안감이 달라붙지 않아 피부에서 잘 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겉면의 면린넨은 축 늘어진 부드러운 질감이면서도 적당한 탄력감이 있고 얇은 치노 팬츠와 같은 질감입니다. 홈웨어나 작업복 느낌이 덜해서, 잠깐 외출할 때도 입으실 수 있습니다.
총장 93
허리 최대 60
밑위 37
#스튜디오 클립
#사만사 모스모스
#나츄란
#무인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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