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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면 EX+
재킷 EX- (플라스틱 케이스에 파손 있음)
S: 미개봉 새상품
NM: 미사용품에 가까운 상태
EX+: 사용감은 있으나 깨끗한 상태
EX: 옅은 흠집이나 얼룩 있음 (재생에 거의 영향 없음)
EX-: 흠집이나 얼룩 있음 (옅은 노이즈 있음)
VG: 눈에 띄는 데미지 있음 (노이즈 있음)
G: 흠집 다수로 정크제품 수준
슈토크하우젠이 우치사이와이초 NHK 전자음악 스튜디오에서 일본 전자음악 기술자와 함께 제작한 [텔레뮤지크]를 수록. 세계 각지에서 채집한 소리를 전자음으로 정리한 뮤직 콘크리트의 명작을 듣지 않는 것은 범죄 행위일 것입니다. 여기서의 기술 교환이 이후 일본 전자음악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는 것은 마요리 토시로의 [멀티 피아노를 위한 칸파놀로지]에서 들을 수 있는 링 모듈레이션 피아노의 예에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앰프화된 징의 피드백의 끼익거리는 소리가 장난 아닌 [마이크로폰]의 강렬함은 현재의 노이즈/음향 리스너라면 필수입니다. 럭셔리 소책자(128P) 포함.
카탈로그 No. Stockhausen-Verlag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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