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타악기 삼중주, 지브코비치의 작품 [ Trio per Uno ] (트리오 파 우노) 악보와 JPC (재팬 퍼커션 센터)가 이 작품을 위해 특별히 선정한 SOUND KING (사운드킹) 차이나 드럼 CH-006H 3개, CH-006L 3개, 총 6개 세트입니다.
구매 시 걸이용 끈과 말렛도 있었으나 분실하여 악보와 차이나 드럼만 있는 세트입니다.
차이나 심벌즈와는 또 다른 차이나 드럼 특유의 울림입니다.
JPC의 HP에 따르면
음정이 올라가는 소형 구리 징을 트리오 파 우노를 위해 특별히 선정한!
회음반라 ( 回音班鑼 )는 두드린 후 음정이 올라가는 구리 징입니다.
라고 합니다.
지도했던 취주악부 등에서 4회 정도 사용했기 때문에 악보 (특히 스코어 표지)는 노후화된 느낌입니다. 연주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는 정도이므로, 구매 후 바로 연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악장을 연주하려면 봉고 3대를 준비하거나, 베이스 드럼을 가로로 놓는 채비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앙상블 콘테스트나 연주회 등에서 꼭 도전해 보세요.
발송은 유팩 또는 택배 (80 사이즈 예정)로 합니다.
(참고)
악보 신품 구매 가치: 7,100엔 ~ 13,000엔 정도
차이나 드럼 신품 구매 가격: 약 42,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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