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다]는 채란이 스스로 붙인 자조적인 이름 아래 탄생한 자서전이자, 유머와 지혜가 공존하는 명약과도 같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진정으로 호탕하고, 사소한 것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뜨거운 열정을 품은 '영원한 어린아이'가 어떻게 자신의 하루하루를 '살아남았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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