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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츠마 PINOCCHIO의 냥다키미는
고양이처럼 여러 가지로 울거나, 얼굴과 꼬리가 움직이거나, 목소리를 흉내 냅니다.
배를 열면 배터리를 넣는 곳과 전원 스위치가 있습니다.
동작 확인 완료, 거의 가지고 놀지 않아 새상품급입니다.
■ 턱이나 등을 쓰다듬으면 눈을 감거나 뜨고,
꼬리를 흔들며 웁니다.
턱을 2초 이상 누르면 흉내 모드가 되어,
말한 내용을 흉내 냅니다.
똑바로 눕히면,
코를 골며 잡니다.
등을 쓰다듬거나 턱을 만져주면 소리를 내며 기뻐하며 눈을 감거나 뜹니다.
배터리는 안전을 위해 빼서 발송합니다.
사용하시려면 단3 배터리 3개와 플러스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푹신푹신하고 복슬복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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