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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fast do you remember pierce
옅은 베이지와 실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귀걸이. 세레모니 등 포멀한 장면에도 어울리는 귀걸이입니다.
약 3년 전에 구매했습니다. 몇 번 사용했으며, 클립 부분에 약간의 사용감이 있지만 귀걸이 본체는 깨끗한 상태입니다. 가능한 한 사진에 게재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정가] 20,000엔 (세금 별도)
[소재] 이미지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발송] 꼼꼼히 포장하여 메루카리 택배 이용
~설명~
레어한 프랑스의 빈티지 비즈와 스팽글을 사용하여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tamas의 액세서리는 화려하면서도 품이 있어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격식 있는 옷차림에도 어울리는 액세서리입니다. 매우 가벼워서 착용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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