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 코마가타 카츠미 씨가 제작한 아트북 [구름 하나] (구판)입니다.
질감이 다른 종이를 다양한 형태로 잘라 겹쳐 쌓음으로써, 구름의 섬세한 변화, 깊이감, 음영을 화이트 1가지 색상의 레이어로 표현했습니다.
4번째 사진처럼 케이스에 넣어 어두운 곳에 보관했습니다.
한 번 읽었을 뿐이지만, 3번째 사진처럼 희미한 그림자 같은 초기 흠집이 있습니다.
이제는 구하기 어려운 귀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시는 분이 소장해주시면 하는 마음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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