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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엘리자베스 라돈은 프랑스 출신의 여성입니다. 80년대 초부터 여러 나라로의 오랜 여행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버, 골드, 준보석 등을 사용한 액세서리를 디자인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집트의 신비롭고 웅장한 풍경의 영향이 컸으며, 베네치아에서는 무라노의 유리 장인으로부터 고대 미술도 배워 에스닉하면서도 세련된 그녀의 컬렉션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질리지 않고 캐주얼에도 드레시하게도, 그리고 단독으로도 레이어드해서도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옛날 한큐 백화점에서 구매한 것입니다.
스터드가 달린 개성 있는 디자인입니다.
길이 18cm 정도
여성 사이즈입니다.
팔찌만 판매합니다.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핸드메이드 팔찌
이탈리아 팔찌
빈티지 팔찌
레어 팔찌
여성용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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