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도 전에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한 달에 2번 정도 낚시 갈 때 메인으로 사용했었지만
곧바로 다른 낚시릴을 사서
사용 빈도는 줄었습니다.
지금은 서브 낚시릴로서 가지고 다닐 뿐입니다.
약간의 사용감은 있지만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은 큰 상처는
없습니다.
오버홀도 맡긴 적이 있어서
회전도 초기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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