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고바야시 마사칸 씨의 저서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서 3권 세트입니다.
[ 마음에 울린 주옥같은 말 ]
[ 석가의 가르침은 감사였다 ]
[ 풍요로운 마음으로 풍요로운 삶을 ]
마사칸 씨는, 세상이 훌륭하다고 하는 [ 노력을 촉구하는 것 ] 이나 [ 분발을 요구하는 것 ] 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지금 그대로 괜찮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라고 설파합니다. 지금 그대로 힘을 주지 않고 웃는 얼굴로 살아가자! 라는 것이죠. 마사칸 씨는 [ 행도 불행도 없다! ] 그렇게 생각하는 자신의 마음이 있을 뿐이라는 견해를 가진 분입니다. 읽어 나가는 중에 신이 많이 나오지만, 종교적인 의미가 아니라 즐겁게 살기 위한 우주 법칙을 연구한 결론으로, 역시 신은 있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믿을 수 없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의 말을 빌리자면, 즐겁게 산다는 것은, 능숙하게 신을 부려먹고, 신에게 아군이 되어 달라고 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라고 설파합니다.
당초의 저는, 고바야시 마사칸 씨의 저서가 아니라, 우연히 그의 YouTube를 만나, 매일 귀가하고 나서 취침할 때까지 많이 보거나, 듣거나 하고 나서, 다시 그의 저서를 접했습니다. 정말로 고바야시 마사칸 씨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지만, 제 인생의 시나리오였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실은, 잊지도 못할 2024년 11월 25일, 세상 일반에서 말하면 엄청난 일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 없어서, 한동안은 매일 멍하니 있었습니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고바야시 마사칸 씨의 사물을 보는 관점이나 우주 법칙을 알고, 이 세상에는, 행도 불행도 없고,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다! 불행하다! 라고 단정짓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물 현상은 모두 중립적이고, 행복, 불행이라고 색을 칠한 것은 저였던 것입니다. 제 인생관이 확 바뀐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사물은, 자신이 불행(마이너스)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전반에 일어나고, 그 후반에는, 그 마이너스한 일은, 자신이 이미 손에 넣고 있는, 일상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많은 행복(플러스)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한 현상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지 어떤지라는 것입니다. 그 점을 이해하게 되면 지금까지 단정지었던 불행(마이너스)한 일도 보물이 되고, 또, 아무 일도 없이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매일이야말로 정말로 보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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