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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서정시의 정수를 모은 선집 [그리스 시화집]의 제2권.
사포에서 고대 후기에 이르기까지 이름 없는 시민들의 탄식과 죽음, 사랑, 비판이 가득한 단시를 엄선하여,
처음으로 한국어 완역으로 소개한 귀중한 도서입니다.
철학이나 영웅시와는 다른, 일상의 감정이나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서정시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고대 그리스 문학, 시, 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께 필수.
[ 감역자, 역자 ]
역: 사이토 요시히코
[ 출판사 ]
교토대학 학술출판회
서양고전총서 2015년 제7회 배본
[ 사양 ]
소프트 커버 (오비 포함)
정가: 본체 ₩2,800 (세금 별도)
발행년: 2015년
판형: 4・6판
[ 상태 ]
표지에 미세한 스크래치 있음
필기, 접힘 없음, 전체적으로 매우 양호합니다.
[ 추천 대상 ]
고전 문학, 철학, 인문학 연구자
그리스어, 서정시에 관심 있는 독자
학술 서적, 서양고전 시리즈를 수집하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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