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5만 엔이 넘는 가격으로 새상품 구매 후, 10년 정도 미사용 상태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가죽 상태는 데미지가 거의 없어 앞으로 길들여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옅은 얼룩이 있지만, 사용할수록 가죽이 飴色(호박색)으로 변해갈 것이므로 신경 쓰이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을 멋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분께 양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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