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프로필 필독 부탁드립니다. 다른 빈티지 앤티크 손목시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nekoneko
● 상품명: Citizen Auto Dater 7 오토매틱 25석 1960년대 일본제 사이클롭 렌즈
플루티드 베젤
실버 선레이 다이얼
바 인덱스
40미터 방수(당시)
SS 빅 케이스
● 케이스 길이: 52mm(러그 to 러그)
케이스 폭: 약 40mm(크라운 제외)
러그 폭: 약 20mm
(약간의 오차는 양해 바랍니다)
● 1960년대 제작된 시티즌 오토 데이트 7, 레어한 메달리온 모델입니다.
12시 아래에 요일, 3시 위치에 날짜 창이 있는 특이한 디자인으로, 당시로서는 상당히 큰 케이스에 플루티드 베젤이라는, 박력과 존재감 넘치는 개체입니다.
동사 개발 일본산 최초 완전 방수 케이스 'Para Water (파라 워터)'. 현재 방수 시계의 원형인 유리 가장자리, 뒷면 커버, 크라운 부분에 패킹을 사용하여 높은 방수 성능을 실현했습니다. (당시 성능이므로 비방수라고 생각해주세요)
일본산 최초로 외주식 볼 베어링 로터 기구를 채용한, 시티즌 독자적인 제트 무브먼트의 사르륵거리는 독특한 감아 올리는 소리가 기분 좋은 특징입니다.
날짜 빨리 감기와 수동 와인딩이 가능하므로 실용성이 높고 이지 체인지 방식에 의한 일본산 최초의 날짜 퀵 체인지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6시 부근에 바늘을 맞춘 후 진행해주세요)
● 방풍, 바늘, 다이얼 모두 큰 흠집 없이 이 연대의 앤티크 시계로서는 깨끗한 상태입니다.
케이스도 스크래치는 있지만 큰 데미지는 없습니다.
사진을 확인해주세요.
가죽 벨트는 프로필란에 기재된 대로 보증할 수 없습니다.
● 시계를 흔들고 크라운을 감으면 제대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일차는 타임그래퍼 평평하게 놓은 상태로 측정 시 +1초~+15초였습니다.
(일차는 기온, 자세 변화 등 조건에 따라 변화하므로 참고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 사진에 다 담기지 않는 흠집이나 얼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상품의 평가는 제 주관이므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용 설명 및 사진을 참조하시어 검토해주세요.
● 발송은 가능한 한 신속하고 꼼꼼한 포장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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