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iar etc와도 콜라보하기도 하는 간사이에서는 친숙한 아시야 마티의 패스 케이스입니다.
역시 마티 상품답게, 퀄리티도 좋고 여기저기 흩뿌려진 스톤이 여심을 자극합니다.
패스 케이스로도 물론 좋지만, 간사이 엄마 (수험 학교)들은 긴 스트랩을 목에 걸고 학교 행사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매우 마음에 들지만, 꽤 가격이 나갔던 터라 아까워서 사용할 기회를 놓쳐 버렸습니다.
자택 보관품이므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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