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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S 워커즈
Summer Trousers 썸머 트라우저
인디고 데님
사이즈 M
허리 약 86cm
인심 약 79cm (밑단 기장 수선 없음)
밑위 약 30cm
밑단 폭 약 19cm
※ 개인 측정으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가 17,600엔 택 포함
WORKERS에서 인기 있는 썸머 트라우저로, 봄/여름/가을 롱 시즌 착용 가능한 착용감 좋은 제품입니다. 올해 새상품으로 구매하여 2회 착용, 세탁만 했기 때문에 깨끗한 상태로 애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고품, 자택 보관이므로 예민하신 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컴팩트하게 접어서 발송합니다.
여름의 정례, 얇은 소재를 사용한 트라우저. 올해는 허리에 버클이 없는 'Summer Trousers'. 프론트 턱이 있고, 코인 포켓 + 뒤는 파이핑 포켓이라는 소위 [트라우저] 디자인. 하지만, 겨드랑이 안쪽 또는 인터 락을 사용하고, 파이핑도 너무 얇지 않은 보통 폭의 양쪽 파이핑. 이 부분은 현대적인 강도 + 균일한 품질로 봉제할 수 있는 방법. [빈티지한 분위기를 재현]하기보다 [이 얇은 원단으로 어떻게 강도를 안정적으로 낼까]를 중시한 봉제입니다. [20]은 밑단 폭. 너무 슬림하지 않고, 너무 굵지 않음. 허리 둘레가 턱으로 넉넉하고, 밑단으로 향해 자연스럽게 좁아집니다. 제품은 OW 완료되었습니다.
인디고 데님이 이번 라인업에서는 가장 두꺼운 7.5온스. 다만, 두껍다고 해도 7.5온스. 청바지의 13.5온스의 약 절반. 게다가 데님은 실로 염색하는 선염. 본래 선염은 비교적 부드러운 원단이 되는데, 데님은 로프 염색 후에 풀을 먹이는 공정이 있다. 그 후 짜기 때문에 [데님=딱딱하다]라는 이미지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13.5온스 이상은 애초에 직물로서 어쨌든 두껍기 때문에 딱딱하다. 본래, 5-7온스 정도로 짜서, 세탁해서 풀을 빼면 데님은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은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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