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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CITIZEN Dressy 17석 수동 와인딩
20미크론 C.G.P 케이스 일본제 1961년 제작
당시 가격 ¥11,300
렉탱귤러 케이스
천 벨트 당시 BEAR 제
● 케이스 폭: 약 14mm (크라운 포함)
러그 폭: 약 10mm
(약간의 오차는 양해 바랍니다)
● 시티즌 Dressy는 1960년에 출시된 세계 최초의 여성용 파라쇼크 탑재 모델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당시 매우 유행했던 모델입니다.
1961년 대졸 초임 급여가 ¥16,000 정도였을 때 가격 ¥11,300의 고급 시계였습니다.
● 데드스탁 미사용품으로 방풍, 바늘, 케이스 모두 큰 데미지는 없습니다.
다이얼에는 데미지가 있습니다.
사진을 확인해 주세요.
천 벨트도 당시 제품입니다.
● 판매 시 크라운을 감으면 힘차게 움직입니다.
타임 그래프 측정으로 일차 평평하게 놓음 +42~49초 정도였습니다.
(일차는 기온, 자세 변화로도 바뀌므로 참고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 사진에 다 담지 못한 상처나 얼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상품의 평가는 제 주관이므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용 설명이나 사진을 참조하시어 검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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