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프랑스어로 'firmiere' 페르미에 = 농부
빈티지 감성이 느껴지는 캔버스 원단
개더가 풍성하게 들어간 실루엣
컬러 스티치가 귀여운 디자인
사이즈: 프리 사이즈
기장: 102cm
가슴 너비: 57.5cm
어깨 너비: 51.5cm
팔 길이: 78.5cm
[ 소재, 디자인 ]
유로 빈티지를 연상시키는 개더가 풍성한 풀오버 롱 셔츠입니다.
새 발자국처럼 보이는 주름이 특징인 빈티지 캔버스를 사용했습니다. 부드럽고 기분 좋은 드레이프감 있는 원단은 착용감도 뛰어납니다.
소매의 볼륨이나 깊은 슬릿의 볼륨감 있는 실루엣, 심플한 버튼 여밈의 플라켓 등 정통 빈티지 농부 셔츠를 재현하면서도 겨드랑이에 포켓을 달거나 포인트 컬러 스티치를 넣는 등 Brocante 특유의 디테일을 더한 튜닉 셔츠입니다.
슬릿 덕분에 플레어 스커트나 볼륨 있는 팬츠와도 균형 잡힌 코디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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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침: 약간 있음
안감: 없음
두께: 얇음
신축성: 없음
포켓: 없음
세탁: 가능 (건조기 사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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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100%
구매 시 가격: ₩23,650 (세금 포함)
착용 횟수: 2회
새상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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