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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x 가죽
백 인 백은 물론, 핸드백으로도 사용 가능한 파우치.
바닥이 넓어 넉넉하게 들어가고, 안심되는 용량도 매력적입니다.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므로, 소지하신 스트랩으로 변경하여 숄더백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GIANNI CHIARINI(잔니 키아리니)>는 1999년에 피렌체에서 창설된 가죽 굿즈 브랜드입니다. '메이드 인 피렌체'를 고집하며, 오센틱하고 모던하며, 클래식에 변화를 더해 기능성과 패션성을 실현한 컬러풀한 컬렉션이 특징입니다.
세로 16cm
가로 30cm
바닥 16cm
손잡이 50cm
자세히 보면 약간의 얼룩이 있지만, 눈에 띄는 데미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보관 시 주름, 숄더의 휨 있습니다. 사용하는 동안 신경 쓰이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びーすけ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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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びーすけ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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