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이사로 물건 정리중이라 눈물을 머금고 판매합니다.
1970년대에 카네코 이사오 씨가 제작한 PINK HOUSE의 자매 브랜드 'Karl Helmut'에서 그린 색상으로 완성된 깅엄 체크가 임팩트 있는 셔츠를 판매합니다.
[영원한 소년들을 위한 의류]를 컨셉으로 내세우는 Karl Helmut이지만, 이번 개체는 상당히 클래식한 형태에 그린 깅엄 체크로 칼 헬무트다움이 물씬 풍기는 옷입니다. 동물이나 과일 등의 모티브를 도입한 위트 있는 디자인이 인기 비결이며, 프론트 센터라인 밑단 부근에는 동물과 같은 실루엣이 그려진 로고가 자수되어 있습니다.
봄, 가을, 겨울 3 시즌 착용 가능합니다. 이너로도 겉옷으로도 좋습니다. 꼭 구매하세요.
구제 의류 가게에서 ₩15,000 정도에 구매. 그렇게 고가의 브랜드는 아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설정했습니다.
어깨 너비:---
가슴 너비:---
소매 길이:---
기장:---
사진은 180cm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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