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카민스키
라파이아 파우치
내부는 백스킨과 같은 매끄러운 천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해당 상품은 천인지, 가죽인지 전문가가 아니라 판단하기 어렵지만 매우 촉감이 좋아서 내용물을 손상시키기 어렵습니다.
컬러 - 베이지
사이즈 18 ✖️ 12 ✖️ 4.5cm
호주 여행에서 구매하신 상품을 선물 받았습니다.
몇 시간 사용하지 않아 매우 새상품급입니다. 몇 년간 자택 보관했다는 점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튼튼하게 만들어져 가방 안에서 형태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별한 데미지 없이 아직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괜찮으시다면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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