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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하(MARIHA) 봄의 꽃 드레스입니다.
옷깃과 소매에 넉넉하게 장식된 로맨틱한 개더가 특징적인 [봄의 꽃 드레스]입니다.
코디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벌룬 소매를 푹신하게 걷어 올리고, 옷깃의 후크를 풀면, 약간 릴랙스한 분위기로 연출됩니다.
또한, 소장하고 계신 벨트로 허리 마크를 하여 착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앞부분에 희미하게 흰색의 가는 선이 있습니다.
볼륨 있는 디자인이므로, 천이 겹쳐져 착용 시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작은 흠집에 신경 쓰이지 않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사진으로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 사이즈 36
기장: 119cm
가슴 너비: 64cm
화장: 69cm
겨드랑이 아래부터 소매까지 37cm
(개인 측정으로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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