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WAREHOUSE duck digger 2ND
Lot DD-2002 (SIDE PANEL STYLE) ONE WASH
퍼스트 타입의 T백 모델(DD-2001)과 마찬가지로 빈티지 세컨드 타입의 빅 사이즈에서 볼 수 있는 디테일 '사이드 패널'을 도입한 데님 자켓. 이 제품 또한 뒷면에서 원단을 잇고 있지만, 중앙이 아닌 양 사이드에 원단이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세퍼레이트(겨드랑이 부분)라고 불리는 42 사이즈 이상의 세컨드 모델 데님 자켓의 디테일을 모든 사이즈에 어레인지한 G 자켓입니다. 이 실루엣은 빅 사이즈의 디테일과 착용감을 이미지화하여, 보통 웨어하우스 모델(2002)보다 기장을 약간 짧게, 가슴 너비를 넓게 어레인지하여 전개하고 있습니다.
원단은 웨어하우스의 걸작으로 유명한 '배너 데님 (13.5온스)'을 채용. 테네시 주, 텍사스 주, 애리조나 주에서 재배된 코튼을 블렌드하여 당시의 자연스러운 무라 실을 재현. 그 실을 사용하여 레어한 구형 동력 직기 G3가 만들어내는 데님은, 바로 빈티지와 같은 색빠짐을 만들어냅니다.
빅 사이즈의 가슴 너비를 확보하기 위해 옆구리 부분에 원단이 추가되어 있어 통칭 세퍼레이트 모델이라고 불립니다.
가죽 패치는 가공 처리되어 마치 빈티지와 같은 질감을 자아냅니다. 상단에는 DD 시리즈의 증표인 택이 부착됩니다.
각이 있는 포켓 플랩에 대해 곡선으로 바늘을 움직이는 속도감 있는 봉제. 초기 세컨드 모델의 특징을 재현. 포켓의 안감 원단에는 라이트 온스 데님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빈티지와 마찬가지로 세탁할수록 플랩의 끝이 뒤틀립니다.
퍼스트에서는 부풀어 있는 버튼 뒷면이지만, 세컨드에서는 플랫한 모양으로. 보이지 않는 세부까지 충실하게 재현.
소매 부분의 리벳은 견고한 구리제. 녹청이 생기기 쉬운 가공이 되어 있어, 데님의 색빠짐과 함께 경년 변화합니다.
◆ 원 워시 모델
◆ 7번 x 7번(13.5oz) 3개 주 블렌드 면 사용(면 100%)
◆ 철제 버튼
◆ 구리제 무구 리벳
◆ 에이징 가죽 라벨
○ 사이즈: 36
기장 56cm
가슴 너비 58cm
어깨 너비 46cm
소매 길이 56cm
수작업으로 치수 측정했으므로 약간의 오차는 양해 바랍니다.
○ 상태: 약간의 사용감은 있지만, 좋은 상태입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