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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에디 바우어 (Eddie bauer) 코튼 린넨 셔츠 반팔
[ 컬러 ]
보라색 브라운 화이트 체크
( 퍼플 브라운 화이트 )
[ 사이즈 ]
사이즈: L
총 기장: 71cm ( 옷깃 아래부터 )
가슴 단면: 60cm
어깨: 50cm
소매 길이: 28cm
[ 컨디션 ]
전면 밑단에 찢김 있음. 또한, 전체적으로 올풀림 등, 다소 사용감 있음. 다만, 구제 의류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사용에 있어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 개인적으로는 전혀 문제 없음.
[ 해설 ]
여름에 딱 맞는 린넨 혼방 셔츠. 단순한 린넨 혼방이 아닌, 코튼보다 배합이 높은, 소위 [린넨 우세]한 훌륭한 제품. 정말 시원하고, 촉감이 좋습니다. 인류 최초로 다운 자켓을 만들어냈다고 알려진, 노포 제조사 에디 바우어만의 고급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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