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엠씨엠
키링 백참 팬더
선물로 받았지만, 사용할 기회가 없어 상자에 넣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미사용이지만 계속 상자 안에 넣어두었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등 부분에 약간 검게 마찰된 흔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눈에 띄는 흠집이나 얼룩 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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