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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코레이티드
언데코레이티드에 대해
언데코레이티드는 일본의 남성 및 여성 브랜드입니다.
[꾸밈없는] 장면에 포커스된 컬렉션. 의류 제작의 기반이 되는 소재의 존재 방식부터 생각하여, 소재를 위한 디자인으로 구축된 옷장을 전개합니다.
일상에서 필수적인 아이템(티셔츠, 써멀, 맨투맨, 셔츠)을 스테디셀러로 전개하는 [화이트 라벨(WHITE LABEL)]과, 시즌마다 소재와 디테일에 착안하여 전개하는 [블랙 라벨(BLACK LABEL)]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8-09년 가을/겨울 시즌, [요시오쿠보(yoshio kubo)]의 디자이너 쿠보 요시오가 자신의 컬렉션과는 다른 컨셉으로 [언데코레이티드 맨(undecorated MAN)]을 시작했습니다. 당초에는 남성 의류만 취급했습니다.
2016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쿠보 요시오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코노 타카유키가 디자이너로 취임. 코노는 쿠보 밑에서 약 8년간 요시오쿠보 / 언데코레이티드 맨의 어시스턴트를 맡고 있었습니다. 또한, 브랜드명도 소문자의 [undecorated MAN]에서 [UNDECORATED MAN]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17년 1월부터 새로운 컬렉션 [퍼머넌트 컬렉션]을 시작. [더욱 고급스러운 평상복]을 추구하는 현대인을 향해, 시즌리스로 제안할 수 있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전개. 모든 아이템이 전용 박스에 들어있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컬렉션입니다.
2018년, 여성 의류를 컬렉션에 추가하여 브랜드명이 [UNDECORATED MAN]에서 [언데코레이티드(UNDECORATED)]가 되었습니다.
남성, 여성 모두 이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색상⇨화이트
사이즈⇨3(XL 상당)
가슴 너비⇨약 58cm
기장⇨약 72.5cm
어깨 너비⇨약 55cm
소매 길이⇨약 20cm
소재⇨면 100%
원단 느낌⇨원단 두께는 약간 두꺼우며 산뜻하고 탄탄한 느낌입니다.
눈에 띄는 얼룩이나 흠집은 없으며, 개인적으로는 깨끗한 새상품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검품이므로 간과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과, 중고품으로 자택 보관이라는 점을 이해하신 후 구매해 주십시오.
홈 클리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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