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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실버 925
장식 - 지르코니아 (블랙)
사이즈 - 9호
무게 - 7.8g
부속품 - 없음
■ 상품 상태
변색이나 돌 빠짐, 깊은 상처도 없이, 상당히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 브랜드 히스토리
저스틴 데이비스는 뉴욕 출신의 디자이너가 2001년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일본 국내를 거점으로 런칭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현재도 인기가 높은 액세서리 브랜드, 로얄오더에서의 경험과, 뉴욕의 팝 아트, 런던의 펑크 무브먼트 등에서 영감을 받은 고져스하면서도 엘레강트한 디자인성이 넘치는 작품이 매력입니다.
그중에서도 브랜드의 심볼이 되고 있는 왕관 모티브는 한때 압도적인 붐이 되어, 수많은 유명인에게도 애용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도 정력적으로 오리지널리티와 독창성이 넘치는 작품을 많이 다루고 있으며, 다른 브랜드와는 일선을 긋는 압도적인 세계관은 남녀 불문하고 인기가 있습니다.
■ 상품의 특징
저스틴 데이비스의 MONACO 반지입니다.
이미 제조 중지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므로 레어한 작품입니다.
여성분에게도 어울리는 엘레강트한 반지입니다.
다른 사이트에도 판매하고 있으므로, 관심 있으신 분은 서둘러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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