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키타자와의 Mel antique에서 구매했습니다.
프랑스 앤티크 베스트, 언더웨어? 입니다.
1900년경의 것으로, 농부?가 입었던 것 같습니다. 소박한 코튼 원단에, 손상된 부분은 다른 원단으로 패치워크되어 있습니다.
원피스 위에 레이어드해서 입곤 했습니다.
밀크 유리 버튼이 다섯 개 달려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었지만, 취미가 바뀌어 버린 탓에 소중히 여겨주실 분께 양도하고 싶습니다. 유로 구제 의류나 프랑스 앤티크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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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발레
#유로구제의류
#프랑스앤티크
#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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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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