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xieme Classe
가로 34
바닥 32
높이 33 (손잡이 부분 불포함)
비치 백처럼 넉넉하게 들어가는 스트라이프 토트. 바닥이 큰 사다리꼴 형태로 들면 자연스럽게 귀여워 보이는 실루엣. 굵은 스트라이프가 눈길을 끌면서 대비가 강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패턴이 커질수록 이음매를 위화감 없이 깔끔하게 맞추는 것은 기술을 요하는 작업. 편하게 들 수 있는 BAG이지만 작게 보이는 부분까지 신경 써서 어른이 들기 쉬운 아이템으로 만들었습니다. 링에는 아이웨어나 마음에 드는 참을 달아 커스터마이즈를 즐기는 것도 긴 여름의 즐거움.
상태
찢김이나 얼룩 없는 좋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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