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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러의 모회사 블루벨 택
추정 1960년대
정말 시원한 느낌의 비침이 있는 직조 무늬 셔츠 원단 사양으로, 확실히 수준 높은 셔츠입니다.
블루벨 택 직조 무늬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화이트 반팔 셔츠, 오픈 카라와 2개의 가슴 포켓 부착.
1960년대 빈티지 코튼 반팔 셔츠
오픈 카라의 박스 실루엣
새하얀 화이트가 아닌 약간 아이보리 색상의 2 포켓 화이트 바디에 옅게 스트라이프가 있는 화이트 셔츠
새하얀 노멀한 느낌의 화이트 셔츠와는 달리 깨끗하면서도 외관에서부터 오래된 느낌이 확실히 전해지는 좋은 셔츠는 치노 팬츠, 군 빵, 데님, 슬랙스, 개버딘 팬츠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착용했을 때 실루엣도 좋은 제품입니다.
기장 69, 가슴 너비 53, 어깨 너비 45, 소매 길이 24cm
- 색상: 화이트
- 디자인: 스트라이프
- 포켓: 2개의 가슴 포켓
- 옷깃 스타일: 오픈 카라
- 버튼: 프론트 버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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