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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쏙 들어오고, 열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
미나 페르호넨 'anemone' 자수 원단을 사용한 특별한 L자 지갑을 만들었습니다.
간단한 쇼핑이나 점심 식사용 세컨드 지갑, 여행이나 이벤트에서 가볍게 외출할 때도 안성맞춤입니다.
백 안에서도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 슬림한 형태로, 소지한 사람의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지퍼를 열면 크게 열리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동전, 지폐, 카드 등을 보기 쉽고 꺼내기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
자신을 위한 선물은 물론, 가벼운 기프트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 소재
겉감: minä perhonen [ anemone ] + 중간 두께의 천 접착심을 사용하여 튼튼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코인 케이스 부분: LIBERTY [ 슬리핑 로즈 ] + 중간 두께의 천 접착심 사용
안감 (파우치 쪽): 트윌 원단
카드 케이스 부분: LIBERTY [ 슬리핑 로즈 ], 코튼 브로드
사이즈 (약간의 오차는 양해 바랍니다)
폭: 약 12cm
높이: 약 10.5cm
지퍼: 20cm
카드 포켓: 6장 수납 가능 (2곳은 깊게 설계)
※ 패턴: Baby&Kids Handmade 님
※ 해당 상품은 핸드메이드 상품입니다. minä perhonen 정품 콜라보 상품이 아닙니다.
정성껏 제작하고 있습니다만, 핸드메이드 질감을 이해하실 수 있는 분께서 구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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