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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GGS (지-에그스) 초기 물품
나가타 유지 사인 포함 티셔츠
※ 사이즈 표기는 없지만 XL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G-EGGS (지-에그스)는, 과거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했던 유닛
유래는 쵸슈 리키가 4명을 모아 나타낸 [격투 다마고]로, 어감이 너무 나빠서 나가타가 영문자로 바꾼 것. 팀 마크는 금이 간 달걀로, 티셔츠가 만들어질 때마다 금이 더 많아지고, 괴수 같은 손발이 안에서 튀어나오는 듯한 디자인이었습니다.
※ 미착용으로 20년 정도 옷장에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구제 의류이므로 이해하시는 분만 구매해주세요.
#프로레슬링 #00s #구제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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