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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없이는 시작할 수 없죠
아메카지의 스테디셀러.
원래는 추운 지역에서 야외 작업 등을 할 때, 이너로서 가장 아래에 껴입는
방한용 언더웨어로 워크 의류. 그래서 매우 튼튼하고 따뜻합니다.
한 장 가지고 있으면, 매우 유용합니다.
실측 사이즈는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피부에 밀착시켜 입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며
실제로 입을 때는 몸에 따라 신축해 줍니다.
수많은 올드 써멀 중에서도, 이 시대의 [St Johns Bay] 제품은 마이너하지만 면의 질감이 매우 좋고, 두께도 적당하며, 착용감이 발군입니다. 바인더 넥 사양으로 소매의 리브 등의 제작도 제대로 되어있어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Raschel Type'이라고도 불리는 직조 패턴은, 통칭 벌집 짜임이라고도 부르며, 벌집과 같은 짜임새가 특징이며, 와플 원단과는 또 조금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옷깃과 반팔과 겹쳐 보였을 때 좋은 분위기네요.
새하얗지 않고, 베이지 맛이 강한 생성색으로부터
올드 특유의 어딘가 그리운,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도 신구 여러 브랜드의 써멀을, 닳아 없어질 정도로 입어 왔지만
여기는 정말 품질이 좋아서,,,
자신감을 가지고 추천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귀한 미국제.
유즈드조차 입수가 어려워져 가는 가운데
이러한 데드스탁 제품은 매우 귀중합니다.
이 건조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은
미국 물건, 빈티지 제품 특유
꼭 이 기회에. 100% 코튼제의 헤비 웨이트 써멀 긴팔 셔츠, Tall 사이즈.
- 브랜드: St. John's Bay
- 타입: 긴팔 셔츠
- 소재: 100% 코튼
- 특징: 헤비 웨이트 써멀
- 사이즈: 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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