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50년대경 프랑스 해군 FMN (French Marine Nacionale)의 라미 린넨 소재를 사용한 와이드 숏팬츠입니다.
프렌치 빈티지 특유의 드레이프감이 있는 헤비 웨이트 린넨은 훌륭합니다.
원단도 레어하므로, 컬렉션 아이템으로도 추천합니다.
사이즈 실측치수 평평하게 놓음
허리 40cm 밑단 폭 30cm 밑위 35cm 인심 16cm입니다.
약간의 오차는 양해 바랍니다.
구제 의류 가게에서 구매했지만, 구매 시부터
허리 부분에 잉크 얼룩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벨트를 장착하면 가려집니다.
사이즈나 상태 등 주관적인 부분도 있으므로, 트러블이 될 우려가 있으니, 신경 쓰이는 점 등이 있으시면 질문 등으로 부탁드립니다. 빈티지 상품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 분, 지나치게 예민하신 분은 구매를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구매 후에는 고객님의 사정으로 인한 취소는 일절 받지 않으니, 위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신 후에 검토해 주시길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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