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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 질 스튜어트의 트렌치 코트입니다.
색상은 아이스 블루입니다. (사진에서는 핑크색으로 보이지만 실물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은 아름다운 아이스 블루입니다)
뒷부분이 플리츠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귀엽습니다.
한 번 착용한 제품을 양도받아 저도 한 번 착용했습니다. 이후 트렌치 코트를 입을 기회가 적어 옷장에 보관해 왔습니다. 아까워서 양도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정가 25,300엔.
가능한 한 컴팩트하게 접어 포장할 예정이니, 접힌 자국 등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주의는 하고 있지만, 포장 시 털이 섞일 수 있으니 알레르기나 민감하신 분은 구매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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