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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헤링본 트윌 杢 유로 워크 자켓 프랑스제 테일러드풍
( 杢 코튼으로 블랙 샴브레이 같은 분위기 )
[ 컬러 ]
그레이 ( 페이드, 선페이드 있음 )
[ 사이즈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 ]
• 가슴 너비:61cm
• 어깨 너비:54cm
• 소매 길이:60cm
• 기장:72cm
[ 소재 ]
코튼
[ 상태 ]
빈티지 USED
• 옷깃, 어깨, 소매에 일광화상 있음
• 몸통에 작은 얼룩 있음
※ 구제 의류 특유의 질감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포인트 ]
• 60년대 프랑스제 유로 워크 자켓
• 헤링본 트윌 x 杢 코튼 소재
• 블랙 샴브레이 같은 맛있는 색감
• 페이드감, 선페이드가 빈티지다운 분위기
유로 워크
프렌치 워크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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