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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츠케(오비 장식)를 선물로 드립니다.
윌리엄 모리스, 아네모네 블루 면 모슬린 원단과, 순수 실크 요네자와 명주의 핸드메이드 반폭 오비입니다.
아네모네 블루에, 광택이 있는 청색 네이비 컬러의 명주를 매치했습니다. 명주가 들어가 고급스러움이 더해지고, 착용하기 쉽습니다.
명주 특유의 마디나 네프가 있습니다.
풍미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6.5cm x 약 435cm 긴 길이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양면 모두 이음매는 없습니다.
중간 두께의 미카와 면심을 사용했습니다.
가볍고 적당한 탄력이 있어, 모양이 예쁘게 잡힙니다.
리버서블로 연중무휴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대한 실물에 가까운 색감을 보여드리려고 하지만, 모니터의 여러 조건에 따라 실물과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세요.
그늘 건조, 중간 온도 드라이 아이론으로 관리해 주세요. 세탁은 삼가 주세요.
가격 인하 협상은 삼가해 주십시오 m(_ _)m
정성껏 만들었지만, 어디까지나 아마추어의 핸드메이드입니다. 이해하실 수 있는 분의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컴팩트하게 포장하여 발송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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