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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Engineered Garments 빨검 자카드 밴드 카라 셔츠 데이턴 셔츠 (Dayton Shirt)
생산국: 미국
원단: 면 100%
판매년도: 2018 가을/겨울
부속품: 없음
● 사이즈
표기 사이즈: M
어깨 너비: 47.0cm (뒷면 어깨 끝~어깨 끝의 직선 거리)
가슴 너비: 57.0cm (앞면 겨드랑이 밑~겨드랑이 밑)
소매 길이: 62.5cm (어깨 산부터 소매 끝까지)
※ 어깨 너비가 빅 사이즈이므로, 플러스 2, 3cm의 소매 길이입니다.
기장: 71.0cm (뒷면 넥 아래 중심부터 제일 아래까지)
※ 평평하게 놓은 실측치수
※ 아마추어의 치수 측정으로 인해 약간의 오차는 용서해 주십시오. (4381)
● 설명
최근 몇 년간, EG에서 스테디셀러로 판매되고 있는 데이턴 셔츠입니다.
빨검을 기조로 한 2018 시즌의 셔츠로, 디자이너 스즈키 다이키 씨가 과거에 소속되어 있던 방적 제조사, 울리치의 빨검 패브릭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입니다.
꽤 임팩트는 있지만, 시크한 색상이라 의외로 코디하기 쉽습니다.
오버 사이즈 느낌의 넉넉한 실루엣으로, 셔츠 자켓처럼 걸쳐 입을 수 있습니다.
빅 사이즈의 3개 포켓과 밴드 카라가 특징적이며, 오래된 미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EG다운 셔츠입니다.
원단은 자카드 크로스이며, 가을/겨울 느낌의 짜임이 탄탄한 원단으로 가을/겨울 셔츠로 최적입니다.
신장 170cm에 오버 사이즈 셔츠로 위화감은 없습니다.
빅 사이즈감이므로 신장은 신경 쓰지 않고 코디네이트로 대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체형은 어느 정도 와이드한 분도 괜찮습니다.
● 상태
10점 만점에 7점
사용감은 일반적인 구제 의류 정도는 있지만, 큰 데미지도 없이 아직 입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원단의 사용감은 그다지 강하지 않고,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원단의 가벼운 구김이나 색바램은 있지만, 적당한 질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옷깃 소매 뒷면에 옅은 색바램이 있지만, 경미하여 데미지라고 느껴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얼룩, 스며듦, 찢김, 마찰 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판매 전에 이쪽에서 세탁은 했지만, 다리미질까지는 하지 않았으므로, 그 점, 이해해 주십시오.
●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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