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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정도 된 ITALY made 베네치안 유리 초커입니다.
올리브색에 라벤더 색상이 더해져 매우 개성적인 베네치안 유리이며, 실내와 야외에서 약간 다른 표정을 보이는 구슬입니다.
랍스터 클래스프는 퇴색되었습니다. 뒷면이라 크게 신경 쓰이지 않지만, 일본 국내 부품으로 간단히 교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택 각인 SRM made in italy
베네치안 비즈, 메탈 부품
전통 방식대로 실크 실로 매듭지어 연결된 상품입니다.
감정서, 전용 케이스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구슬 사이즈 약 13mm x 13mm, 전체 길이 약 45cm
◆ 비교적 새상품급이라고 생각되지만, 개봉된 상태로 개인이 보관했던 상품입니다. 노후화로 인한 일부 금장 장식 변색이나 약간의 흠집 등이 보일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검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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