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Cyndi Lauper – Twelve Deadly Cyns - And Then Some
[ 설명 내용 소개 ]
베스트 앨범이자 영원한 명작이 디지털 리마스터링 페이퍼 자켓으로 등장!
솔로 데뷔 25주년 기념 기획. [Time After Time], [True Colors]
[눈물의 올나이트 드라이브] 등의 역사적인 명곡을 망라한 유일무이하며, 영원한 명작이라고도 불리는 베스트 앨범(94년 작품)이, 2008년 디지털 리마스터 & 페이퍼 자켓으로 등장! 게다가, 보너스 트랙으로 작년 썸머 소닉 음원에서 [홀 인 마이 하트]를 수록. 94년에 발매된 이 베스트 앨범은, 데뷔 앨범~4번째 [Hat Full of Stars]까지의 앨범에서 엄선한 명곡을 편집. 베스트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14년이나 지난 지금도 인기가 높은 것은, Cyndi의 굳건한 인기, 선렬한 앨범 자켓 디자인의 뛰어남은 물론, 80년대의 팝 음악 전체 중에서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2개의 명곡 [True Colors]와 [Time After Time]을 동시에 수록한 유일한 앨범이라는 점도 크다.
5월 14일에 메이저 레코딩으로서는 12년 만이 되는 오리지널 풀 앨범의 릴리스를 예정하고, 리드 싱글 [Set Your Heart]는 TOYOTA CM의 대형 타이업(1년간)으로 O.A. 중.
미디어 게재 리뷰 외
80년대를 대표하는 파워풀한 락 싱어, Cyndi Lauper의 1994년 발표의 영원한 명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베스트 앨범. 데뷔 앨범 [She's So Unusual] (83년)~통산 4번째 앨범 [Hat Full of Stars] (93년)까지의 4 작품에서 엄선한 명곡을 편집.
(발매 당시의 상품 페이지에서 발췌)
※ 샘플판입니다. 페이퍼 자켓 뒷면에 붙어 있던 씰을 떼어낸 흔적, 흠집이 눈에 띕니다. 디스크의 일부에 SAMPLE 각인이 있습니다. 그 외, 페이퍼 자켓이므로 흠집이나 얼룩이 있지만 비교적 깔끔한 중고입니다. 디스크는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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