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가격 인하 협상은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부탁드립니다.
※ 질문은 가격 인하 협상 전에 부탁드립니다.
MAISON SPECIAL 오니 와플 크레이지 스티치 프라임 오버 V넥 가디건
2번 정도 착용했습니다.
정가 19,800엔
사이즈 1
가슴 너비 66cm
어깨 너비 62cm
기장 67cm/70cm
팔 길이 53cm
■ 엄선된 코튼과 벌키한 아크릴 혼방 소재를 사용. 경량이면서도 부피감도 있어, 탄탄해 보이면서도 푹신하고 부드러운 마무리.
■ 품과 암홀 모두 매우 크게 잡고, 어깨를 확실히 떨어뜨린 드롭 숄더로 이루어진 슈퍼 오버 실루엣. MAISON SPECIAL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프라임 오버]로 완성했습니다. 아이템 자체의 고급스러움이 오버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도록 어른스러운 오버 사이즈 실루엣으로 완성했습니다.
■ 일반 와플보다 요철이 큰 망사의 통칭 [오니 와플]. 촉감의 부드러움은 물론, 신축성도 뛰어나 훌륭한 착용감. 망사의 크기에서 오는 입체감이 깊이 있는 표면감을 만들어내어, 한 장만으로도 멋스러워 보이는 표정.
■ 목둘레, 소매, 몸통에 시술한 좌우 비대칭의 굵은 실 스티치가 포인트. 각 스티치의 끝은 랜덤으로 늘어뜨려, 움직일 때마다 역동감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 사이드에는 슬릿을 넣어, 안에 입는 아이템의 색상이나 형태에 따라 스타일링 어레인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한눈에 보이는 존재감. 무심코 움직이는 것이 즐거워지는 듯한 위트 넘치는 스티치 워크는, 착용 시의 움직임마저 디자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듯한 재미있는 디테일. 위트를 더한 개성적인 니트는, 평범한 니트에 질리신 분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보시길 추천하는 1벌.
미사용품인 경우에도 어디까지나 개인 관리의 자택 보관 중고품입니다.
개인 검품이므로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제 의류에 이해가 없으신 분은 삼가 주십시오.
UNITED TOKYO
STUDIOS
IENA
SLOBE IENA
SHIPS
Spick and Span
JOURNAL STANDARD
FRAMeWORK
BAYCREW'S
ADAM ET ROPE'
LAGUNAMOON
UNITED ARROWS
FREAK'S STORE
Ameri VINTAGE
UN3D.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