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우에무라 나오미 씨와 역대 유명 등산가가 애용한 등산화 노포 스가모의 고로 제 슬리퍼
[고롯파]
착용감 발군, SNS에서는 이걸 신고 워킹이나 하이킹을 나가는 강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발에 익숙해지면 평소 신는 신발처럼 느껴지고, 앞에서 보면 가죽 신발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고로의 장인이 두꺼운 가죽으로 핸드메이드한 명품 샌들. 비브람 밑창이므로 닳으면 교체도 가능합니다. 관리를 잘하면 그야말로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오래도록 애용할 수 있는 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내나 정원에서 신은 정도입니다. 약간의 흠집은 있지만 밑창 닳음은 아주 약간입니다.
새 상품으로 구매하면 3만 엔 가까이하는 상품이므로, 좋은 아이템이라고 자부합니다.
색상은 짙은 브라운입니다.
사이즈 표기가 없습니다. 구매 시 기억도 희미해서 정확한 사이즈는 불분명하지만, 제 발은 발등 너비가 넓고 평소 27~28cm 사이즈의 신발을 애용하는데, 그런 제게 딱 맞는 느낌입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