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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일본 빈티지 제품입니다.
일본 빈티지 제품도 최근 가격이 오르고 있네요. 미국제와 달리 일본제의 섬세한 제작 방식을 보면 의류로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사진만큼 테이퍼드 핏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실측을 보시면 알겠지만, 허리와 허벅지 폭이 커서 테이퍼드 핏처럼 보이지만, 밑단 폭이 충분히 있어서 조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도쿄 교통국의 슬랙스인가요? 트라우저인가요?
지퍼는 ykk의 한쪽 발톱입니다.
올풀림은 곳곳에 보이지만, 상태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밑단의 데미지도 없습니다.
벨트 루프 아래쪽에 원단이 약간 벌어져 있지만, 간단하게 수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벨트를 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소재는 울입니다! 얇아서 여름에도 착용 가능합니다!
솔직히 더 이상 말할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한눈에 봐도 오래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루엣뿐만 아니라 안감, 드롭 루프, 코인 포켓...
유행하는 배기 실루엣처럼 허리를 조이고 허리에 걸쳐 입으면 최고이지 않을까요. 게다가 빈티지라는 점이... 멋있습니다.
158cm 키에 아주 위로 올려 입었습니다. 160cm 후반대까지의 분들이 예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허리에 걸쳐 입고 주름을 만들어 입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허리가 커서 허리에 걸쳐 입기도 쉬울 것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테이퍼드 핏이 강해 보이지만, 밑단 폭이 꽤 넓어서 너무 조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허리가 커서 테이퍼드 핏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실측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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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허리 46cm
밑위 35cm
인심 65cm
총길이 96cm
허벅지 폭 36cm
밑단 폭 21.5cm
※ 아마추어이므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50s 40s 30s 빈티지
슬랙스 도쿄 갸바슬
로카빌리 워크 배기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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