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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A Volunteer 프린트 T셔츠 / Fruit of the Loom / 넉넉한 XXL 사이즈 / 더블 스티치 ]
[ 1-027 ]
[ 상품 상세 정보 ]
1990년대 경의 미국제 [ Fruit of the Loom ( 프룻 오브 더 룸 ) ] 바디를 사용한 프린트 T셔츠입니다.
전면에는 [ I'm a Puget Power Volunteer ] 프린트가 들어간 제품으로, 기업 볼런티어 T셔츠다운 심플한 디자인. 깊이 있는 그린 컬러가 인상적이며, 코디네이트의 포인트 컬러로도 추천합니다.
바디는 미국제이며 인기가 높은 [ Fruit of the Loom ]의 헤비 코튼 원단. 적당히 두께가 있으며, 착용감도 좋습니다. 소매, 밑단 모두 더블 스티치 사양. 사이즈는 레어한 XXL이며, 오버 사이즈로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 사이즈 ( 실측 치수 평평하게 놓음 ) ]
가슴 너비: 61.5cm
어깨 너비: 55cm
소매 길이: 23.5cm
기장: 90cm
※ 약간의 오차는 양해 바랍니다.
평소 입으시는 T셔츠와 실측을 비교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소재 생산국 택 ]
소재: 코튼 100% ( PRESHUNK )
생산국: MADE IN U.S.A.
택: Fruit of the Loom / XXL
[ 상태 ]
눈에 띄는 데미지나 얼룩은 보이지 않습니다.
구제 의류이므로 약간의 사용감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상태는 양호합니다.
◆ 판매에 앞서, 꼼꼼하게 세탁, 스팀 다리미질을 완료했습니다.
구매 후 바로 착용하실 수 있도록 청결한 상태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 주의 사항 ( 구제 의류로서의 특징 ) ]
해당 상품은 빈티지 구제 의류입니다.
사용감, 색 바램, 작은 얼룩, 프린트 마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큰 구멍이나 찢김 외의 반품은 받지 않습니다.
완벽한 상태를 추구하는 분은 구매를 삼가해 주십시오.
구제 의류, 빈티지에 이해가 있으신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컬러 - 그린
패턴 디자인 - 로고 프린트 ( Volunteer )
얼룩 - 없음
레어한 USA제 Fruit of the Loom 바디의 XXL 볼런티어 T셔츠입니다!
틸 컬러의 볼런티어 T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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