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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상품은 이전에 판매되어 감사하게도 완판된 인기 디자인의 재판매입니다.
구매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꼭 이번 타이밍에 구경하세요.
저녁노을을 이미지한, 부드럽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해파리 참입니다.
파랑과 오렌지가 스며들듯이 겹쳐,
저녁 노을 하늘 같은 덧없고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으로 완성했습니다.
투명감 있는 색감이 저무는 해의 빛이 하늘에 녹아드는, 그런 순간의 고요함과 애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백에 다는 것은 물론, 응원봉이나 백팩, 스마트폰 케이스 등, 좋아하는 곳에 흔들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파랑이나 오렌지는 좋아하지만 너무 화려한 것은 싫다] 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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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끝 포함 전체 길이 약 14cm
[컬러] 파랑~오렌지 그라데이션 / 옅은 라메 믹스
[소재] 레진, 비즈, 아크릴 부품, 금장 장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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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이나 하늘 모티브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해가 지는 순간 같은 덧없는 색감이 매력
재판매 희망 의견을 받았던 인기 컬러입니다
다른 해파리 시리즈도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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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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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의 핸드메이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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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용
해파리, 저녁노을, 핑크, 빨간색, 그라데이션, 재판매, 덧없음, 애절함, 고요함, 투명감, 반짝반짝, 핸드메이드, 키링, 레진, 하늘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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