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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너비 42m
가슴 너비 47cm
기장 59cm(앞) 77cm(뒤) ※ 둘 다 후드 제외
소매 길이 66cm
Obelisk
오벨리스크
寺本欣児 (테라모토 킨지)
Kenji Teramoto
kaneko yasunori
maeara makiko
japan brand
일본제
도메스틱 브랜드
소가죽
leather docking (가죽 도킹)
레더 도킹
이(異)소재 믹스
zip up hoodie (집업 후디)
집업 후디
grunge 그런지
rock 락
퇴폐
velour 벨로아
asymmetry 비대칭
[ 일상의 사치 ]
[ 심플함 속에 숨겨진 하드함 ]
롱 기장 & 변형 패턴 (뒷면 밑단이 길고, 앞면이 약간 짧음)
고급스러움과 엣지감
레어
※ 벨로아가, 사진 각도에 따라 그림자가 져서 검게 비쳐 보이지만, 절대 얼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01년에 디자이너 테라모토 킨지 (Kenji Teramoto) 씨가 런칭한 일본 도메스틱 브랜드.
[ 심플함 속에 숨겨진 하드함 ] 을 테마로, 가죽이나 이(異)소재를 능숙하게 조합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퇴폐적이고 아티스틱한 분위기는, 패션 감도가 높은 층에게 지지받고 있습니다. Obelisk 특유의 [ 퇴폐적이고 럭셔리한 분위기 ] 가 느껴집니다. 가죽 x 벨로아 라는 조합은, 도메스틱 브랜드에서도 상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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