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세이코 프로스펙스 SBDC051 (일본산 퍼스트 다이버즈 워치 현대 디자인 / 히스토리컬 컬렉션) 입니다. 2020년 여름에 새상품 구매했습니다. 주로 평일 업무에 착용했습니다. 최근 반 년은 서랍에 넣어두었지만, 하루에 10초~20초 정도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버홀은 맡긴 적은 없습니다. 본체는 보기에는 눈에 띄는 흠집은 없는 것 같지만, 사무직 업무로 인해 긁히는 벨트는 사진과 같이 흠집이 보입니다. 현재 57세인데, 17세 때부터 착용하고 있는 흠집투성이의 SEIKO 다이버즈 (당시 3만 엔)가 있습니다만, 역시 앞으로 바람피우지 않고 계속 고장날 때까지 사용해 보려고 마음먹고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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