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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정도 짧은 시간 착용만 했습니다.
새상품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가 15,400엔, 블루, 25인치
이하, 상품 설명입니다.
로우웨스트로 루즈하게 입을 수 있는, 새로운 데님이 등장. 원단, 가공, 실루엣 모든 면에서 구제 의류 같은 분위기를 재현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약간 직선적인 테이퍼드형으로, 깔끔한 인상으로.
[ 새로운 원단의 3가지 컬러 ]
블루 2색은 13.5oz (온스)의 새로운 원단으로, 보통의 데님 소재와 비교해 약간 두께가 있는 것이 특징. 직조 밀도가 낮고, 실 자체도 부드러워서, 딱딱함이나 조이는 느낌은 없는 원단입니다.
[ 여유와 슬림 레그를 실현한 1벌 ]
저스트 웨스트 데님과 비교해 2cm 정도 밑위가 얕습니다. 그에 따라, 허리도 약간 빅 사이즈로 설정. 허리 둘레는 여유가 있으면서도, 밑단을 향해 좁아지는 테이퍼드형으로 인해, 깔끔한 인상이 됩니다. 테이퍼드 특유의 사이드의 둥근 느낌은 없고, 직선적인 라인이 특징입니다.
[ 구제 남성용 하의를 이미지 ]
긴 기장감으로, 자연스럽게 루즈한 분위기를 즐겨주세요. 접어 올려도 OK입니다. 힐과 매치하면 여성스러움이 돋보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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