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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틀즈 해산 전 마지막 레코딩이면서, 밴드로서의 일체감이 넘치는 명곡을 토탈성 풍부하게 담은 작품은, 전 영국에서 17주 연속,
전 미국에서는 11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대히트를 기록. 그 후에도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일즈를 확대해 계속, 이후의 아티스트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는,
그들의 이름난 앨범 군 중에서도 특히 최고 걸작으로 여겨지는 역사적인 앨범입니다.
Disc 1에는, 프로듀서 자일스 마틴과 믹싱 엔지니어 샘 오켈이 8 트랙의 세션 테이프에서 다시 만든,
앨범 본편의 [2019 스테레오 믹스]를 수록. 그들에 의한 오리지널의 본질을 벗어나지 않고 현대적인 시점을 도입한 프레쉬한 믹스는,
팬이나 평론가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Disc 2와 Disc 3에는,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 외, 동시기의 세션으로부터의 싱글 [존과 요코의 발라드] [올드 브라운 슈]나,
폴 매카트니가 다른 아티스트에게 선물한 [굿바이] [컴 앤 겟 잇]을 포함, 스튜디오 아웃 테이크나
데모 23 트랙을 레코딩 날짜순으로 수록하고 있습니다. 그 대부분이 미발표, 특히 [허 마제스티]도 사이에 둔 메들리
[더 롱 원 (트라이얼 에디트 & 믹스 ? 1969년 7월 30일)]에는, 팬 누구나가 놀라 기뻐할 것 틀림없음!
Blu-ray 오디오에는, 앨범 본편 [2019 스테레오 믹스]의 하이 레조 음원에 더해, 5.1ch 서라운드 믹스의 DTS-HD 마스터 오디오,
더 나아가 최신의 돌비 Atmos에 의한 믹스를 수록.
디스크 매수: 4매(CD 3매, Blu-ray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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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애비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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