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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츠보타 아사미 x woadblue / AUDREY 드레스
36,300엔
사이즈는 S이지만 몸통의 니트 부분에 수축성이 있어 S와 M의 차이는 기장 차이입니다.
M 사이즈인 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인기 트리플 콜라보레이션
■ 디자인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슬리브리스 드레스. 니트와 데님을 조합한 이소재 콤비네이션이 특징. 상의 부분의 핏감 있는 실루엣과 스커트 부분의 아름다운 볼륨 실루엣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차분한 인상을 줍니다.
■ 코디네이트
한여름에는 한 장으로 건강한 코디를, 셔츠나 니트와 함께 코디하면 이른 시기부터 활용 가능!
■ 디테일
왼쪽 옆구리 지퍼로 부드러운 입고 벗기가 가능하며, 오른쪽 옆구리에는 심 포켓을 배치하여 디자인성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디테일로 완성되었습니다.
■ 사이즈
상의 부분은 핏감 있는 사이즈. 스커트 부분은 넓게 퍼지는 여유로운 실루엣입니다.
■ 소재
상의 부분에는 몸에 적당히 핏되는 신축성이 높은 니트 소재를 채용. 안감에도 신축성을 더해 니트 특유의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커트 부분에는 데님 원단을 사용. 데님 특유의 적당한 두께와 탄력으로 아름다운 실루엣
■ 케어 방법
드라이클리닝 가능
Model:H169 Size:M
[에디터 츠보타 아사미 x woadblue x Demi-Luxe BEAMS]
패션계의 일선에서 어른의 내추럴함을 제창하며 여성 잡지를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인기 패션 에디터 츠보타 아사미 씨와 오랜 역사 속에서 쌓아온 데님의 전통을 지키면서 엘레강스, 에포트리스, 뉴 클래식을 컨셉으로 신소재와 새로운 스타일,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안하고 있는 woadblue와의 콜라보레이션.
woadblue/워드블루
데님 브랜드.
WOAD는 쪽과 같은 파란색 색소로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염료라고 합니다. 브랜드 컨셉인 [블루에 대한 도전]은 신소재 사용, 기존에 없던 실루엣을 제안하는 [세계에서 가장 새로운 블루]. 그리고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장인의 수작업 나염 염색 가공 등을 이용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블루]. 그 양쪽 축으로 새로운 블루의 세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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