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ETRO'
도금이 벗겨져, 오랜 세월을 보낸 상사의 고생을 이야기하는 일품입니다. 정년 이후 오랜 세월을 함께한 물건으로 처분합니다. 구입 당시에는 10만 엔이 넘었던 것 같습니다. 열쇠는 안에 넣어두겠습니다. 지금도 에트로의 패턴은 질리지 않습니다. 또한, 이 가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자부심과 자신감이 되어, 활기를 주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고급 백으로, 중요한 서류 등을 넣는 비즈니스 가방으로 신뢰를 받을 것입니다. A4 사이즈가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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